남태현 마약 심경고백 및 생활고 남태현 근황 정리

남태현 마약 심경고백 및 생활고 남태현 근황 정리

 

최근 마약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위너 전 맴버 남태현이 추적 60분을 통해 심경고백을 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남태현 심경고백 내용을 살펴보고 생활고를 극심하게 겪고 있는 남태현의 근황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남태현 마약 심경고백 및 생활고 남태현 근황 정리

 

 

남태현 심경고백 및 생활고 근황

 

남태현 마약 심경고백

위너의 전 멤버이자 마약으로 논란에 휩싸인 남태현이 자신의 마약 중독 문제를 인정하며 최근 심경을 공개했다고 알려져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14일(금)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1의 '추적 60분'에 출연하여, 청소년들이 마약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남태현은 2014년에 데뷔한 인기 아이돌 그룹 위너의 멤버였으나, 지난해 8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현재 그는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수사 중입니다.

 

 

“(처음에는 병원 처방 약을) 주는 대로 먹었는데 먹을수록 더 안 좋아지는 거예요. 몽롱하고, 각성되고... 몸이 (약물에) 익숙해지면 ‘마약도 별거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 것 같아요.”

- 남태현 인터뷰 中 -

 

 

남태현은 연예계 생활을 하며 마약류 의약품인 다이어트약을 접했고,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복용했다고 합니다. 정신과 처방을 받아 먹기 시작한 약물. 하지만 그는 결국 약물에 무뎌졌고, 결국 마약에까지 손을 댔다고 고백했습니다.

 

남태현 마약 심경고백

 

남태현 생활고 근황

이 문제로 인해 그의 곁을 떠나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남태현은 생활이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더불어 그는 절망감을 겪으면서 마약중독치유·재활센터인 '인천 다르크'로 도망치듯 피난했다고 합니다. 

 

 

남태현은 마약 투약 이후 빚 5억원과 연체된 카드값 등의 문제를 겪고 있으며 그의 자택은 물론 부모님의 집까지 팔아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현재 그는 빚을 갚기 위해 곧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남태현은 마약 문제로 인해 인생이 한 순간에 바닥까지 떨어진 상황이며, 이에 따른 연체 대금을 독촉하는 문자가 계속 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남태현 출연 추적 60분 보러가기

 

남태현 생활고 근황